안녕하세요 4세 김다은 엄마입니다. 엄마만 알던 다은이가 매일 에이엔키즈 가기를 즐거이 기대합니다.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오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됩니다.
4세 김정환 엄마예요. 학습과 생활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가 주말에도 에이엔키즈에 가고 싶다고 말해요. 무엇보다 아이를 걱정없이 보낼 수 있어서 제일 감사해요!
6세 임주완 엄마입니다. 주완이 위로 두 명의 누나(8세, 10세)가 있는데 모두 에이엔키즈 졸업생들입니다. 세 자녀 모두 에이엔키즈를 보냈던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 신앙 위에 기초한 인성교육 때문이었습니다. 졸업생 두 딸들에게 물어보면 에이엔키즈 친구들이 제일 착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성품이 바른 친구들이 모여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함을 느낍니다. 과장이 아니라 에이엔키즈 때가 가장 행복했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는 다른 원들과는 달리 에이엔키즈 선생님들은 강한 사명감과 사랑으로 오래 머무시며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도 이런 선생님들 뵙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원을 선택하라고 해도 세 아이 모두 에이엔키즈에 보낼 것입니다.
7세 김휘찬 엄마입니다. 휘찬이는 6살 때 처음 왔는데 이미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배우고 온 친구들도 있었을 텐데 원에 방문한 첫날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환한 모습에 따뜻하게 휘찬이를 맞아줄 거라는 확신이 있었고, 혹시나 적응을 못해도 사랑으로 품어주실 거라는 신뢰가 생겼기에 그 마음 하나로 보냈습니다. 휘찬이는 정말 그렇게 에이엔키즈를 좋아하게 되었고, 모든 수업을 사랑하는 건강한 아이로 지난 2년간 예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같이 원에 다닌 모든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에이엔키즈만의 강점은, 사명감을 가지고 이 곳에 있는 아이들이 나중에 이 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향력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격려와 가르침을 기억하며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선생님을 떠올리는 선배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휘찬이도 스승의 날이면 아마 에이엔키즈에 꼭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5세 아들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에이엔키즈 오기 전에는 아무데도 갈 수 없을 정도로 엄마만 알고, 말도 잘 안 하는 수줍은 아이여서 사람들이 ‘시크남’이라고 자주 불러주었습니다. 에이엔키즈를 시작하던 날 버스에 안 타겠다고 울기 시작해서 4세 내내 설득시키느라 애썼는데, 버스 기사님부터 선생님들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모습에 출근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이제는 온 가족들한테 인사하고 뛰어나갑니다. 이뿐만 아니라, 점심을 거의 안 먹고 왔었는데, 이제는 김치부터, 집에서도 안 먹는 나물이며 다양한 반찬들을 다 먹고 있습니다. 참 감사하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선생님들이 다 좋다고 하고, 친구들, 형들, 누나들이 다 너무 좋다고 늘 간식을 가져가서 나누고 싶어합니다.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가 우리 아들이 될 줄이야. 너무 감사한 마음, 이 기회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Thank you ANKids!
6세 강예인 엄마입니다. 에이엔키즈를 보낼 수 있었던 건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를 출산하고 첫째 유치원 추첨을 놓쳐서 불안해하던 차에 에이엔키즈가 있다는 걸 지역 맘 카페에서 알고 바로 상담가서 등록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둘째도 6세반에 다니고 있네요. 원어민 선생님의 질 좋은 수업과 다양한 활동, 체험학습 등이 있다는 장점 외에 가장 큰 좋은 점은 아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는 거예요. 아이들을 올바로 양육할 수 있도록 늘 조언도 아끼지 않으시고, 서로를 권면하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잘 크길 서로가 진심으로 위해주는 그런 곳은 이 곳뿐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에이엔키즈 졸업생 엄마입니다. 저희 딸은 현재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에이엔키즈를 정확히 기억하고, 자기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선생님 얼굴, 성함, 미소와 안아 주시던 따뜻함에 대하여 힘들 때마다 이야기 합니다. 특히, 고등학생이 되어서 질풍노도 가운데 감정 기복을 겪고 있는데, 에이엔키즈 때 선생님들 같은 분들 이젠 만나기 어렵다고 안타까워합니다. 이곳저곳 넣었다 뺐다 하며 별명이 ‘코알라’ 였던 딸을 에이엔키즈에 와서야 마음 놓고 뗄 수 있었던 감동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늦둥이 5세도 아무 주저함 없이 에이엔키즈로 데려왔고, 여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맞벌이인 저희 부부에게는 제2의 가정 같은 곳이라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지
안녕하세요. 졸업생 김민채 엄마입니다. 4살 즈음 첫 배움터로, 민채의 인성과 신앙 그리고 영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에이엔키즈에서 민채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에이엔키즈에서 영어의 기초를 튼튼히 쌓아주셔서 지금도 즐겁게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5세 Jeremy 엄마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는 원에 안 가고 싶어하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에이엔키즈에 오고 난 후로는 단 하루도 안 가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다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면이 많았는데 놀이나 대화에서 자기 주도적인 모습으로 많이 변화했고,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며 함께 기도할 때도 놀랄 만큼 섬세하게 기도하는 아이를 보며 감사하기도 합니다. 영어에 있어서도 거부감이나 스트레스 전혀 없이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실생활에서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사용하기도 하고 에이엔키즈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감 있게 가족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 진행 시에도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은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옆에서 같이 보면서 아이가 정말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6,7살이 되면 어느 곳에 다니겠냐고 물으니, 에이엔키즈만 가겠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5세 이유나 엄마입니다. 영어 노출이 전혀 없던 저희 딸이 에이엔키즈 다니면서 영어를 알아들을 때마다 얼마나 깜짝깜짝 놀라는지 모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또한 참 사랑을 아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을 주고 받으며 자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에이엔키즈는 늘 기대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걸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5, 7세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 모두 4세 후반부터 원을 다녔습니다. 에이엔키즈에서 아이들은 유아기에 행복하게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며 부모와도 세심하게 소통하여 양육에 도움을 주십니다. 연령에 맞게 영어학습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7세에는 초등학교에 가기 위한 다양한 준비도 해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5세 김주영, 7세 김주현 엄마입니다. 주현이가 4살 가을부터 에이엔키즈와 만나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전인적인 교육 방법이었습니다. 한 가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아이들이 자라가도록 때마다 조언해주신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학습적으로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교재와 교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점점 더 즐기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과 놀 때나 집에서도 영어로 말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무엇보다 자신 있어 합니다. 이제는 동생한테 영어동화책을 차근차근 읽어주는 멋진 누나가 되었네요. 아이들의 가장 중요한 시절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Hello, my son is currently 5 years old. Nathan joined ANKids when he was 4. He was a very shy boy, but at home, a totally outgoing kid. We could tell that he was interested in many things, and was quite active in expressing his thoughts. However, outside the house, he became a very silent boy. We were worried at first, but soon enough, with the kind and caring help of ANKids teachers, our son began to learn how to speak out and speak well. As soon as he opened his mouth, he became himself. Learning new words, and expressions helped him to communicate his feelings better and that made him happy. And because he was happy, we were happy too. We respect ANKids for their efforts in teaching according to each child’s needs. This helped our son to learn and perform at his speed. We look forward to the coming new year and the new upgraded curriculum. Much Gratitude, J. Kim.
수행
안녕하세요 5세 이하윤 엄마입니다. 아이가 다닐 유치원을 선택하느라 고민이 많았을 때, 에이엔키즈에 와 보고 밝고 따뜻한 원 분위기, 선생님과 아이들의 표정, 원장님과 원감님의 교육철학을 듣고 고민 없이 결정했었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윤이는 원에서 항상 감사하기, 좋은 생활습관 가지기, 긍정적인 언어 사용하기, 친구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를 좋아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에이엔키즈 가는 것을 좋아하고 기대하는 하윤이를 보며,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세 엄마입니다. 6살 때 처음 에이엔키즈에서 영어를 배운 우리 아이가 이제는 영어도 자신감에 차서 친구들과 몇 달 전 테스트를 받으러 타기관에 갔는데 그곳의 영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게 기억납니다. 다른 유명한 영유 아이들은 이미 학원에 들어설 때 더 이상 영어는 보기도 지친다는 표정으로 들어와 입을 열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들어와서 서로 질문하고 서로 대답하려 하니 가르치는 재미가 난다고요. 그래서 저는 영어와 인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부어 준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앞으로 힘든 초중고 시간들을 버티는 큰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
5세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에이엔키즈 등록 시 한국어도 잘 안 했습니다. 말이 늦다고 염려 할 정도로 말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 6개월, 그리고 1년 남짓 지나면서 점점 입을 열더니, 지금은 말이 너무 많다고…^^ 쉴 새 없이 스토리텔링 식으로 집에서나 원에서나 말 ‘잘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시도 때도 없이 영어로 말하고, 글씨도 읽고 싶어 안달입니다. 즐겁고, 흥미롭게 수업해주시고, 눈높이만큼만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아들은 영어가 너무 좋아졌고, 앞으로 중국어도 배워서 중국에 가서 만두를 사 먹을거라고 합니다. ^^ 이런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언어교육이 끊길까 봐 염려됩니다. 에이엔키즈 초등학교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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